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로서 전에는 황제공원까지 가서 놀았는데 지금은 여러가지 놀이기구가 있는 소공원이 집가까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래층은 놀이기구 위층은 운동기구. 어른들은 운동을 하면서 아이들을 볼 수 있어 안심합니다.
모두가 만족합니다. 흔들의자도 3개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좋아요. ㅋㅋㅋ. 정자도 의자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공원이 저녁에도 밝다 보니 가족단위로 방문을 많이 해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눈치를 봅니다. 좋아요.
공원 곳곳에 공무원분들의 세심함이 느껴져 주민으로서 행복합니다.
건의사항: "팡팡" 자주 점검필요. 고무다 보니 안전사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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