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육교직원 코로나 선제검사를 실시하면서 원장님과 보육 교직원들의 항의도 많았고 <시간도 조종해 달라>,
<날짜 변경해 달라>, <일반인들과 검사 구분해 달라>, <검사안받겠다>등 막무가내식으로 요구사항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싫은 내식이나 힘든 내색 한번 없이 묵묵하게 다 조율해 주시거 어린이집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고 배려해 주셔셨니다. 그 뿐만이 아나라 매번 검사때 마다 계장님과 주무관님께서 직접 나와 서 격려해 주시고 혹시라도 일반인들과 섞일까 통제 해 주시고 노력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린어집 업무가 참 골치 아프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코로나 업무까지 너무나도 고생하시는 보육계장님을 비롯한 보육계 직원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