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 서구, 대구시 지방세 발전포럼 우수 수상
- 작성자
- 방명호(세무과)
- 등록일 / 조회
- 2022-05-19 / 678
대구 서구, 대구시 지방세 발전포럼 우수 수상
서구청은 지난 5월 17일 문화예술회관(달서구 성당동)에서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 2022년도 지방세 발전포럼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이번 포럼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지방세 분야 연구과제 발표 및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세무공무원 전문성 제고와 우수 연구과제 공유를 통한 지방세정 발전 계기 마련을 위해 개최되었다.
□ 서구에서는 현성희, 김미경 주무관의 ‘1가구 1주택 상속 취득세 세율특례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로 과세환경의 변화에도 27년간 변하지 않은 상속취득세 특례에 대하여 과세형평성 왜곡 등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 대안으로 피상속인과 상속인의 동거규정 및 세율특례 적용의 한도금액 설정을 통하여 공정과세와 세수증대라는 기대효과를 제시하며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서구청장 권한대행 성임택 부구청장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하여 지방세 분야에 꾸준히 연구하는 세무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세무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세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서구청은 지난 5월 17일 문화예술회관(달서구 성당동)에서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 2022년도 지방세 발전포럼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이번 포럼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지방세 분야 연구과제 발표 및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세무공무원 전문성 제고와 우수 연구과제 공유를 통한 지방세정 발전 계기 마련을 위해 개최되었다.
□ 서구에서는 현성희, 김미경 주무관의 ‘1가구 1주택 상속 취득세 세율특례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로 과세환경의 변화에도 27년간 변하지 않은 상속취득세 특례에 대하여 과세형평성 왜곡 등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 대안으로 피상속인과 상속인의 동거규정 및 세율특례 적용의 한도금액 설정을 통하여 공정과세와 세수증대라는 기대효과를 제시하며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서구청장 권한대행 성임택 부구청장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하여 지방세 분야에 꾸준히 연구하는 세무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세무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세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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