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 서구청, 1회용품 줄이기 실천 - 공무원부터 자발적 참여 운동 전개
- 작성자
- 방명호(환경청소과)
- 등록일 / 조회
- 2022-05-30 / 611
대구 서구청, 1회용품 줄이기 실천 - 공무원부터 자발적 참여 운동 전개
대구 서구청은 올해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1회용품 제로데이(zero day)로 정하고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없애고 반입되는 일회용컵 사용도 줄이고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이후 완화되었다가 22년 4월 1일부터 시작된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품 사용규제와 관련하여 업소뿐만 아니라 직원들부터 테이크아웃 시 텀블러를 사용하여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자는 뜻에서 실시했다.
□ 구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플랫폼을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1회용품 제로데이로 정하여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없애고 반입되는 일회용컵 사용도 줄이고자 점심시간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서구청은 식품접객업 매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규제 단속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500명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기념품으로 장바구니를 증정하였다. 또한 테이크아웃 시 텀블러 등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블로그 등 온라인상에 홍보해 주는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 성임택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들에게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강요하기보다 공무원부터 생활 속에서 규제를 넘어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 서구청은 올해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1회용품 제로데이(zero day)로 정하고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없애고 반입되는 일회용컵 사용도 줄이고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이후 완화되었다가 22년 4월 1일부터 시작된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품 사용규제와 관련하여 업소뿐만 아니라 직원들부터 테이크아웃 시 텀블러를 사용하여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자는 뜻에서 실시했다.
□ 구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플랫폼을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1회용품 제로데이로 정하여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없애고 반입되는 일회용컵 사용도 줄이고자 점심시간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서구청은 식품접객업 매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규제 단속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500명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기념품으로 장바구니를 증정하였다. 또한 테이크아웃 시 텀블러 등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블로그 등 온라인상에 홍보해 주는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 성임택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들에게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강요하기보다 공무원부터 생활 속에서 규제를 넘어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http://www.kogl.or.kr/open/web/images/images_2014/codetype/new_img_opentype0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