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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터 100일 무재해 무사고 달성
작성자
방명호(환경청소과)
등록일 / 조회
2022-06-17 / 1511
첨부파일
내 일터 100일 무재해 무사고 달성

- 대구광역시 서구 환경공무직, 현장중심 안전문화 확립 노력 -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도심의 거리를 청결히 하고 생활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환경공무직을 대상으로 추진한 ‘내 일터 100일 무재해 무사고 운동’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9월 3일부터 환경공무직의 작업안전에 대한 의식을 드높여 재해나 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해 노사가 공감하고 함께 노력하고자 실시하게 되었으며,

 

□ 목표 달성을 위하여 △청소 차고지 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현수막 게첨 및 개별 안전리본 달기 △100일 목표달성을 위한 무재해 기록판 작성 게시 △작업 시작 전 조별 안전구호 외치며 안전의식 각인시키기 △작업 시작 전 차량점검 및 보호구 착용 필히 체크하고 기록하기 등의 실천운동으로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다

 

□ 배동호 노동조합 지부장(대구 환경공무직 노동조합 서구지부)은 “나 자신과 내 가정을 지키는 안전 실천 운동을 100일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도전 겠다”며 안전에 대한 강인한 실천의지를 불태웠으며,

 

□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100일간의 무재해 무사고 달성을 위해 노력한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을 칭찬하며 여름 무더위 열악한 작업환경에서도 안전수칙을 지키고 건강에 유의하여 작업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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