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 서구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 작성자
- 김동제(보건행정과)
- 등록일 / 조회
- 2024-04-03 / 98
대구 서구보건소(보건소장 박미영)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4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대상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스마트밴드)의 건강생활 실천 정보를 활용해 건강 습관 모니터링 및 영양, 운동, 건강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6개월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19세 이상 서구 주민 또는 서구 소재 직장인으로, 만성질환이 없는 자 50명과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50명이 해당하며 그 중 인슐린 투약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구비원건강증진센터(663-3833, 3827)로 전화하여 검진 일정을 예약한 뒤 센터를 방문하여 건강검진(체성분, 신체 계측,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을 받게 되며 결과에 따라 대상자로 선정되어 6개월간 맞춤형 상담과 건강콘텐츠 제공 및 임무 수행 등이 포함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중간과 최종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에 대한 점검도 받게 될 예정이다.
박미영 서구보건소장은 "ICT를 활용한 똑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생활 습관 개선 및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스마트밴드)의 건강생활 실천 정보를 활용해 건강 습관 모니터링 및 영양, 운동, 건강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6개월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19세 이상 서구 주민 또는 서구 소재 직장인으로, 만성질환이 없는 자 50명과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50명이 해당하며 그 중 인슐린 투약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구비원건강증진센터(663-3833, 3827)로 전화하여 검진 일정을 예약한 뒤 센터를 방문하여 건강검진(체성분, 신체 계측,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을 받게 되며 결과에 따라 대상자로 선정되어 6개월간 맞춤형 상담과 건강콘텐츠 제공 및 임무 수행 등이 포함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중간과 최종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에 대한 점검도 받게 될 예정이다.
박미영 서구보건소장은 "ICT를 활용한 똑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생활 습관 개선 및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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