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북부정류장 내 회차로 승객 대기 공간 '바람막이 대기소'설치
북부정류장 내 회차로 승객 대기 공간 ‘바람막이 대기소’ 설치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25일 북부정류장 내 회차로 승객 대기공간에 ‘바람막이 대기소’를 설치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혹한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바람막이 대기소는 가로 6m, 세로 3m, 높이 2.4m 규모로 2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혹한기가 끝나는 내년 2월말까지 운영 할예정이다.
또한 바람막이 대기소에서 대기 중에 외부가 잘 보이도록 투명비닐로 설치하고, 강풍에도 잘 견딜 수 있도록 튼튼하게 설치하여 혹한기에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북부정류장을 이용하여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나마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주민이 편한 서구, 주민들을 위한 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붙임 : 사진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25일 북부정류장 내 회차로 승객 대기공간에 ‘바람막이 대기소’를 설치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혹한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바람막이 대기소는 가로 6m, 세로 3m, 높이 2.4m 규모로 2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혹한기가 끝나는 내년 2월말까지 운영 할예정이다.
또한 바람막이 대기소에서 대기 중에 외부가 잘 보이도록 투명비닐로 설치하고, 강풍에도 잘 견딜 수 있도록 튼튼하게 설치하여 혹한기에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북부정류장을 이용하여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나마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주민이 편한 서구, 주민들을 위한 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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