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 서구청, 일자리안정자금 '찾아가는 현장접수처' 개설
대구 서구청, 일자리안정자금 ‘찾아가는 현장접수처’개설
- 2.5일부터 서대구산업단지 관리공단 사무실 개설, 일자리안정자금 홍보 총력 -
대구 서구청은 오늘(2월 5일)부터 일자리 안정자금 ‘찾아가는 현장 접수처’를 서대구산업단지 관리공단 사무실에 개설해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및 신청․접수 업무를 시작한다.
서대구산업단지 관리공단 사무실 개설은 일자리안정자금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서구청과 소상공인이 밀집해 있는 서대구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일자리안정자금 신청 편의도모를 위해 대구산업단지 관리공단과 근로복지공단 대구북부지사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서대구산업관리공단은 사무실 제공 및 입주업체에 대한 홍보를 담당하고, 근로복지공단 대구북부지사는 전담직원 1∼2명을 상주시키기로 협의하였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월 13만원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대상은 30인 미만 사업주로서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신청일 기준으로 1개월 이상 근무 중인 월평균 보수 190만원 미만 근로자이다.
대구 서구청의 일자리안정자금 지원단장인 김종도 부구청장은 “서대구산업단지 입주업체 및 주변 소상공인들이 현장 접수처를 많이 이용해 신청을 함으로써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 2.5일부터 서대구산업단지 관리공단 사무실 개설, 일자리안정자금 홍보 총력 -
대구 서구청은 오늘(2월 5일)부터 일자리 안정자금 ‘찾아가는 현장 접수처’를 서대구산업단지 관리공단 사무실에 개설해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및 신청․접수 업무를 시작한다.
서대구산업단지 관리공단 사무실 개설은 일자리안정자금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서구청과 소상공인이 밀집해 있는 서대구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일자리안정자금 신청 편의도모를 위해 대구산업단지 관리공단과 근로복지공단 대구북부지사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서대구산업관리공단은 사무실 제공 및 입주업체에 대한 홍보를 담당하고, 근로복지공단 대구북부지사는 전담직원 1∼2명을 상주시키기로 협의하였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월 13만원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대상은 30인 미만 사업주로서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신청일 기준으로 1개월 이상 근무 중인 월평균 보수 190만원 미만 근로자이다.
대구 서구청의 일자리안정자금 지원단장인 김종도 부구청장은 “서대구산업단지 입주업체 및 주변 소상공인들이 현장 접수처를 많이 이용해 신청을 함으로써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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