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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편안한 설명절을 위해 '설맞이 종합대책' 마련
작성자
정은숙(문화홍보과)
등록일 / 조회
2018-02-05 /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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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편안한 설명절을 위해 ‘설맞이종합대책’ 마련
 
대구 서구청은 다가오는 명절 설을 맞이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1일(2월1일) 구청 회의실에서 김종도 부구청장 주재로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서구청은 설맞이 종합대책으로 재해재난 분야와 주민생활분야로 크게 나누어 추진할 예정이다. 설맞이 종합대책으로는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산불예방 ▲설해예방 ▲취약계층 지원 및 보호 ▲귀성객 수송 및 교통편의 도모 ▲물가안정 및 유통질서 확립 ▲주민생활 불편 해소 ▲환경정비 및 생활쓰레기 수거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최근 연달아 발생한 대형화재와 관련하여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강화와 노숙인․쪽방생활인 등 저소득계층의 지원․보호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재해재난예방을 위해서 다중이용시설, 요양병원, 요양원 등 77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종합대책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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