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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찾아가는 자원봉사학교 운영
- 작성자
- 정은숙(문화홍보과)
- 등록일 / 조회
- 2018-02-21 / 973
대구 서구청, 찾아가는 자원봉사학교 운영
-서구 초등학생 봉사단 고사리 손으로 만든 위문품 지구대 방문 전달-
대구 서구청(서구자원봉사센터)는 봄방학을 맞이한 서구 초등학생 20여명이 지난 2월 19일에서 2월 20일 ‘찾아가는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하였다.
찾아가는 자원봉사학교는 봄방학을 맞이하여 자원봉사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바람직한 자원봉사활동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건전한 인격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초등학생 20여명 정도가 이틀 간 꿈도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기초교육 ▷ 사탕 담는 색종이 복주머니 만들기
▷ 풍선아트 과정을 운영했다.
초등학생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복주머니에 달콤한 사탕을 담아 인근 평산지구대를 방문하여 설 연휴기간동안 지역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수고하신 경찰관분들을 위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산지구대장은 “어린 학생들로부터 위문을 받게 되어 너무 반가웠다. 이 나라의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에 더욱 혼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류한국 서구청장은 “자원봉사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활동 뿐 아니라 넓게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도 중요하기에 보다 많은 계층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필요성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활동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서구 초등학생 봉사단 고사리 손으로 만든 위문품 지구대 방문 전달-
대구 서구청(서구자원봉사센터)는 봄방학을 맞이한 서구 초등학생 20여명이 지난 2월 19일에서 2월 20일 ‘찾아가는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하였다.
찾아가는 자원봉사학교는 봄방학을 맞이하여 자원봉사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바람직한 자원봉사활동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건전한 인격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초등학생 20여명 정도가 이틀 간 꿈도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기초교육 ▷ 사탕 담는 색종이 복주머니 만들기
▷ 풍선아트 과정을 운영했다.
초등학생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복주머니에 달콤한 사탕을 담아 인근 평산지구대를 방문하여 설 연휴기간동안 지역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수고하신 경찰관분들을 위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산지구대장은 “어린 학생들로부터 위문을 받게 되어 너무 반가웠다. 이 나라의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에 더욱 혼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류한국 서구청장은 “자원봉사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활동 뿐 아니라 넓게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도 중요하기에 보다 많은 계층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필요성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활동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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