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비산6동, 공동부엌「행복나눔터」개소
비산6동, 공동부엌「행복나눔터」개소
대구 서구 비산6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병태)는 4월 18일 15시 비산6동 제2경로당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공동부엌「행복나눔터」를 개소하였다.
□ 비산6동은 지난해 12월 대구시「마을공동체활성화 및 공유문화촉진사업」의 오픈키친 공모사업에 선정 3,000만원(시비 2,000/구비1,000)의 사업비와 주민자치센터 적립금 500만원으로 시설노후와 청소년 수 감소로 유명무실한 청소년 공부방을 주민 모두가 사용 가능한 마을공동부엌으로 조성하였다
□ 이날 비산6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우순택)와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장옥순)에서는 공동부엌「행복나눔터」개소식을 갖고 경로당 어르신, 마을주민, 내빈 등을 모시고“사랑의 밑반찬 나누기”행사를 추진하여 나눔과 봉사활동으로「행복나눔터」의 첫발을 내딛었다.
□ 향후 공동부엌을 활용하여 요리, 전통차, 커피바리스타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어려운 가정을 위한 밑반찬 나눔사업과 단체 회의, 주민 소모임 등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 할 계획이다.
□ 정병태 동장은“주민공동시설 ‘행복나눔터’가 서로 돕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디딤돌이 되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소통공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 비산6동은 지난해 12월 대구시「마을공동체활성화 및 공유문화촉진사업」의 오픈키친 공모사업에 선정 3,000만원(시비 2,000/구비1,000)의 사업비와 주민자치센터 적립금 500만원으로 시설노후와 청소년 수 감소로 유명무실한 청소년 공부방을 주민 모두가 사용 가능한 마을공동부엌으로 조성하였다
□ 이날 비산6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우순택)와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장옥순)에서는 공동부엌「행복나눔터」개소식을 갖고 경로당 어르신, 마을주민, 내빈 등을 모시고“사랑의 밑반찬 나누기”행사를 추진하여 나눔과 봉사활동으로「행복나눔터」의 첫발을 내딛었다.
□ 향후 공동부엌을 활용하여 요리, 전통차, 커피바리스타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어려운 가정을 위한 밑반찬 나눔사업과 단체 회의, 주민 소모임 등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 할 계획이다.
□ 정병태 동장은“주민공동시설 ‘행복나눔터’가 서로 돕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디딤돌이 되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소통공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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