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민주평통 대구서구협의회, 따뜻한 마음으로 탈북민 가족 돕다 - 「사랑나눔 간담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서구협의회(회장 최영훈)는 지난 17일 탈북민과 함께하는「사랑나눔」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족 30여 명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하여 탈북민의 애로사항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민주평통은 탈북민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탈북민 21가구에게 이불 세트, 법주 등과 함께 최영훈 대구서구협의회장이 준비한 200여 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 최영훈 서구협의회장은“앞으로도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주민과도 잘 통합될 수 있도록 대구서구협의회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족 30여 명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하여 탈북민의 애로사항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민주평통은 탈북민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탈북민 21가구에게 이불 세트, 법주 등과 함께 최영훈 대구서구협의회장이 준비한 200여 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 최영훈 서구협의회장은“앞으로도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주민과도 잘 통합될 수 있도록 대구서구협의회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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