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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 탈출의 길잡이
작성자
노영순
등록일 / 조회
2004-01-20 / 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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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 src="http://myhome.naver.com/jsa5436/jsa5436/music/13.asx" hidden="true" width="100" height="100">한국가곡##선구자(바이얼린 연주곡

yle="border-width:3; border-color:rgb(204,204,204); border-style:outset;"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300" height="400">

저는 컴퓨터는 게임 과 고스톱 등 심심플이로 주부들의
놀이 기구에 속하는 것으로 사용되는 것에 불과 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하는 게임도 해보고 고스톱도 쳐보고 TV도 보았습니다
민원신청도 아이들의 도움으로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2003년 3월 서구청 반회보 속의 컴기초반 5일 .....
인터넷반 5일 과정을 마치던날 수료장 과 이메일속의 사진
아쉬움이란 노래와 다못준 사랑의 표현으로 보내진 엄석만 선생님의 얼굴
너무나 기뻐고 좋아서 아무나 붙잡고 서구청교육장에서 배운것과 선생님자랑
3주간의 홈페이지 교육으로 하늘에 뜨있는 나의집 세채
아이들이 엄마 플렛시 에니메이션 만들어서 돈벌어 보라고 하네요
한번도 전해 볼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가려쳐 주신분은 엄석만 선생님 그분 구청의 직원입니다
고기을 잡아서 주기보다 고기잡는 법을 가려쳐 주신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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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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