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대구 먹고 살기 힘든 도시로 전략하고 있는데
대구에 살지 말라는 말입니까?
다른 구들은 이정도까지 하지도 않는데 왜 서구만 이리 주민들 세금 못뜯어 먹어서 안달인지 참 궁금합니다
교통과에 전화 하면 이리저리 전화만 돌리고
물으면 열병합 발전소랑 염색기술 연구소에서 주차선 없애 달라는 민원이 들어 와서 그렇다고 하고
열병합 발전소랑 염색기술 연구소에 뇌물 드셨습니까?
염색공단에 일하러 다니는 사람들은 차 없이 다닐수도 없는데 그럼 일하러 다니지 말라는 말입니까?
그렇게 스티거 발부해서 돈 얼마나 버셨나요
한달 일해서 얼마 번다고 주차 스티커발부해서 세금쪼가리 날리십니까
참 공무원들 편하게 일해
차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만 찍음 되니 말야
기존 있는 주차선에 주차선을 더 늘려줘도 시원찬을 판에
주차 단속을 하신다고..
염색공단 주차 단속 할 생각 하지말고 다른 동네나 가서 주차 단속 하세요
퀸스로드 사거리에서 감삼네거리까지 가는데 거긴 주차선도 없는데 일차선에 주차 하는 인간들이 얼마나많은데
퇴근도 하지 말고 한번 사진 찍으러 다녀 보시지
그럼 수입이 훨 짭짭 하실텐데
서구청장이 됬으면 서구에 일하러 다니는 사람들 편하게 해줄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서구에 일하러 다니는 사람들 피 빨아 먹을 생각을 하냐
정말 어이없다
이러니 서구가 발전이 없고 구에서 젤 꼴지가 되는거지
섬유가 살아야 대구가살거 아닙니까?
섬유공장들 다 없어지면 서구는 멀로 먹고 살것임?
여기 공장들이 다 세금을 내니 서구가 먹고 사는것 아님?
여기 공장들 업으면 서구청은 할일도 없는데 공무원들 머하러 그리 많이 뽑으실까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하고 가면 갈수록 서구청의 횡포는 정말 너무하내
누가 길 지나다니면서 그거 주차 똑바로 안되있다고 신고 하고 갑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지갈길 가기 바쁜데..
일차선에 주차선 더 만들어 주차해놨다고 그걸 신고 하는 인간이 있음 나와보라고 해요
그리고 여긴 공장들 마다 전부 마당이 없어서 거래처들이 와도 주차할때도 없는데
그것도 주차 스티커 끊어 가더군요?
그렇게 돈이 없으면 기존 있는 공무원들 구조조정 해요
괜히 힘들게 사는 서민들 피빨아먹지말고
맨날 말로만 살기 좋은 서구 발전하는 서구 만들겠다 하지말고
공장이 살아야 서구가 살지
서구에 공장이라도 없음 멀로 먹고 살것임,,
정말 서구청 어이가 없습니다.
공무원들 앉아서 하는일이 뭡니까 글고 교통과에 그만큼 사람이 필요 합니까?
필요한 인원만 배치해보세요 그럼 서구청에 돈이 모자랄 일도 없겠네..
서구청장으로 취임을 했으면 서구를 위해 먼가를 할생각을 해야지
쓸데없이 가만있는 인도블럭 뜯어서 새로 공사 하지 말고
그럴돈 있으면 그냥 주차단속 하지 마세요
장난하나 지금?
서구에 일하러 다니는 사람들이 당신네들 물주로 보이나?
그럼 차 가지고 다니지 말고 그럼 걸어 다닐까?
일하러 다니지 말까요?
이봐요 서구청장님. 적어도 서구청장이라는 자리에 있다면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하면 안되지요...
당신이 여기에 한달만 일하러 다녀보세요
주차때문에 매일 스티거가 끊긴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데 일하러 다닐수 있는지...
제발 생각좀 하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기존 있는 주차선 늘려 주세요 그러고도 일차선에 주차 안하고 이중주차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때 이중주차 하는 사람들 스티커 발부 하세요
주차선을 충분히 늘려 주고도 주차관리가 안된다면 저희도 할말 없는거 아닙니까
돈이 없음 연말 마다 쓸데없이 가만있는 인도블럭 뜯어서 공사 하지 말고
돈아껴서 주차단속을 정말 필요한데 가서 하세요
여기는 한공장에 인원이 기본 60명인데 한공장에 60명되는 인원들이 그럼다 차를 안가지고 다니면 어떻게 다니란 말입니까
저번에 전화 하니 카풀해서 다니라던데 그게 말이 쉽지
자기네들은 한사람 앞에 차 한대씩 다 가지고 다니고 서구청안에 주차장이 넓으니
주차걱정 없겠지 공무원들이 무슨 주차 걱정이 있겠어...
생각좀 하고 행동으로 옮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