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작성자
- 관리자(관리자)
- 등록일 / 조회
- 2005-02-01 /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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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충전은 출발전에 미리미리 챙겨야지! LP가스차량을 타고 달리는 중간에 LP가스가 떨어져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고향을 향해 출발하기 전 미리미리 가스를 충전해 줘야 한다. 충전소 위치를 확인하려면 한국가스안전공사 홈페이지(www.kgs.or.kr/공지사항)에 접속하거나 한국가스안전공사 상황실(053-588-0019)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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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행중에 가스냄새가 나거나, 교통사고가 나면 이렇게 대처한다. 도로를 달리는 중간에 가스냄새가 나거나 교통사고 등이 발생하면 당황해서 대형사고로 이어지게 되는데 LP가스차량 내부에서 가스냄새가 나는 것은 타르를 제거하기 위해 열어놓은 밸브가 덜 닫혔거나 아니면 열려있는 경우인데 우선 차를 세우고 가스차단버튼을 눌러서 타르제거 밸브를 잠가줘야 한다. 또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우선 LP가스 스위치를 끄고 엔진을 정지시킨 후 탑승자를 재빠르게 차에서 내리게 하고 LPG용기의 연료출구 밸브를 잠근다. 만약, 가스용기에서 가스가 누출되고 있고 주변에 화기가 있다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특히, 차안에서 가스냄새가 나거나 가스가 누출되면 사소한 점화원에 의해서도 폭발이나 화재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서 담뱃불을 붙이는 등의 위험한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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