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수공예 천연비누 기증(비산6동)
- 작성자
- (비산6동)
- 등록일 / 조회
- 2008-06-17 / 2090
관내 강미순(비산6동 518-1 솔마을A 106/402)씨는
자신이 직접 만든 수공예 천연비누 300점을
경로당 어르신과 독거노인 어른들께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나이드신 어른들의 피부도 젊은이의 피부처럼...
탱탱하게 만들어 주신 강미순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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