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부친에 대한 애틋한 사랑의 쌀 전달
- 작성자
- 최창원(원대동)
- 등록일 / 조회
- 2012-05-08 / 818
원대동 1295-18번지 윤용득(古)의 자 윤상호는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돌아가신 부친께 선물을
전달할 수가 없어 본인 고향이자 부친이 살던 동 주민센터에 부친께 드리는 선물 대신 쌀을 기부하면 부친 윤용득님이 좋아하실것이라 판단하고 생활이 어려운 노인분들에게 전달해줄 것을 부탁하며 쌀 20kg 7포를 기증하였습니다.
♤부친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느껴지는 선물 감사드리며 부친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좋은 곳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